비트코인(BTC) 십여분만 5%+ 급등, 중국 위안화의 영향?

이지나 기자 2019-08-26 17:08 News DN 50.00

8월 26일 오전 비트코인(BTC)이 급등했다. 십여분만에 5%이상 수직 상승을 했다. 현재는 1만 400달러 부근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말 1만달러 부근에서 약 보합세를 보이면서 반등의 기미가 안 보였지만, 
26일 오전 9시 이후의 급등에 대해서, 중국 위안화 영향을 지적하는 애널리스트들도 있다. 현재 26일 위안화는 달러 대비 7.15달러까지 하락 지난 2008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위안화 약세로 중국인들이 자금 도피처로 비트코인(BTC)을 택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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